모디세이, 일본도 ‘훜’ 빠졌다…도쿄서 사흘간 팬 이벤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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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글로벌 루키’ 모디세이(MODYSSEY)가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확인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베르사르 이다바시 퍼스트에서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한 오프라인 팬 이벤트 ‘모디세이 '1.갓 후크드 : 언 애딕티브 심포니' 릴리스 이벤트 인 도쿄'’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무려 3일간 진행된 행사에서 모디세이는 데뷔곡 ‘HOOK(훜)’ 퍼포먼스를 비롯한 팬 사인회와 단체 악수회 등을 통해 팬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하며 멤버들을 반겼다.
특히 무대 위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여유로운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훜’ 특유의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이벤트까지 더해져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멤버들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팬서비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차세대 글로벌 보이그룹’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꾸준한 활약을 통해 모디세이 글로벌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앞서 이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한 데 이어 중국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 ‘빌리빌리 월드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 올라 데뷔 타이틀곡 ‘훜’ 중국어 버전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데뷔 후 중국 첫 정식 라이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모디세이 데뷔 싱글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고,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했다. 이어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실력파 신인의 면모를 각인시켰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잇는 글로벌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모디세이는 오는 8월 ‘케이콘 LA 2026’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뷔와 동시에 아시아 전역에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모디세이가 앞으로 또 어떤 글로벌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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