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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남주혁, '약한영웅' 감독과 의기투합…디즈니+ '코드' 출연[공식]

작성일: 2026.07.23 10:4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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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혁. 제공|페이블컴퍼니
▲ 남주혁. 제공|페이블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남주혁과 '약한영웅' 유수민 감독이 손을 잡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가 유수민 감독과 남주혁, 이이담, 김의성, 박훈으로 이어지는 출연진 라인업을 23일 공개했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로, '약한영웅 Class 1, 2' 통해 폭발적 반응을 끌어낸 유슈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동궁' '비질란테'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타트업' '눈이 부시게' '역도요정 김복주' 등 다채로운장르에서 여러 캐릭터를 속물 변호사 윤태주 역을 맡았다.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윤태주는 검찰 수사관 출신 변호사로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고 욕망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게 된다. 위로 올라가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 찬 윤태주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남주혁의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윤태주의 뒤를 바짝 쫓으며 ‘코드’와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박지담 역은 '레이디 두아',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영화 '파반느' 등에서 활약한 이이담이 맡았다.

▲ 이이담. 제공|고스트스튜디오
▲ 이이담. 제공|고스트스튜디오

'파인: 촌뜨기들', '모범택시' 시리즈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흡인력 있는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김의성이 탈북민 해커 조철호 역으로 함께하며, '하얼빈', '서울의 봄' 등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킨 배우 박훈이 강력팀 형사 임창재 역을 맡는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감당해야만 한다는 획기적인 설정을 통해 인간 욕망의 민낯을 신랄하게 그려낼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코드'는 SLL과 와이웍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 내년 디즈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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