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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측, 악성 게시물 36건 추가 고소…"끝까지 책임 물을 것"[공식]

작성일: 2026.07.24 18:2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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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우석 ⓒ곽혜미 기자
▲ 변우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변우석 측이 악성 게시물 및 댓글 작성자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알렸다. 

24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변우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법무법인 율촌과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며 "2026년 2분기에는 총 36건의 악성 게시물을 대상으로 모욕 혐의 관련 추가 고소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현재까지의 수사 결과, 커뮤니티에 게시된 일부 모욕 게시물 작성자가 특정되어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이송 및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그 외 사건에 대해서도 관련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과 관련하여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임의로 언급하거나 추측성으로 확산하는 행위는 또 다른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며, 현시점에서는 수사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수사 진행 관련 세부사항과 피고소인 관련 정보 등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온라인 커뮤니티, SNS 및 각종 플랫폼 전반에 걸쳐 아티스트 관련 게시물 및 댓글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비방, 조롱, 명예훼손 등 권익 침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며 "모든 사안의 결과가 처벌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으나 확인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대상이나 플랫폼을 불문하고 선처나 합의 없이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올해 주연을 맡은 '21세기 대군부인'을 선보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웹소설·웹툰을 원작으로 한 '나 혼자만 레벨업'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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