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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송혜교, 20년 전 과거 재소환 "기억에 많이 남는 순간"

작성일: 2026.07.26 20:2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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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보그 코리아
▲ 사진 | 보그 코리아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화보로 영화 '황진이' 당시 촬영한 백리스 화보를 언급했다. 

26일 송혜교는 보그 코리아 공식 계정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보그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렇게 멋진 곳 칸에서 보그 30주년을 축하하게 돼 너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쭉 보그와 함께 좋은 작품을 남기고 싶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또 이날 송혜교는 가장 기억에 남는 화보로 "27살 때쯤이었을 거다. 그때 ‘황진이’라는 영화를 찍고 파올로 로베르시 작가님과 보그 촬영을 했었는데 그때 화보가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보그 코리아는 송혜교가 언급한 2007년 표지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에서 송혜교는 어깨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한복을 착용한 채 슬쩍 뒤를 돌아본 표정으로 신비스러운 표정을 연출했다. 

▲ 사진 | 보그 코리아
▲ 사진 | 보그 코리아

한편 송혜교는 최근 신생 기획사와 새 출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송혜교는 고윤정 등이 소속되어 있는 AAP 출신 신재호 대표와 손을 잡는다. 신 대표는 송혜교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으로 송혜교와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신 대표는 최근 AAP에 퇴사 의사를 전하고 송혜교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새로운 회사를 준비 중이다. 송혜교는 신 대표가 세운 새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하는 형식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송혜교는 오랜 기간 연예 활동을 함께해온 전 소속사 UAA를 떠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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