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개월 만에 이혼' 이선정, 전 남편 LJ 언급에 속내 "나쁜 감정 없어"

작성일: 2026.08.03 10:29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선정. 출처|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 이선정. 출처|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이선정이 전 남편인 방송인 LJ를 언급하며 "나쁜 감정이 없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인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연수, 김부용이 출연했다.

이날 김부용은 이선정의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너 갔다 왔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선정은 "나는 너무 옛날이라 까먹을 수 있다"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김부용이 이어 전 남편 LJ를 언급하려 하자 이선정은 "조용히 하라. 걔 이야기 하지 마라"고 말을 막았다. 그럼에도 김부용은 "채널이 확 뜨려면 그 아이(LJ)를 한 번 초청해라. 같이 술 마시면서 이랬니 저랬니 이야기하면 구독자 100만 명은 금방 간다. 내가 한 번 나오라고 다리 놔줄까"라고 농담을 이어갔다.

이에 이선정은 "죽이고 싶다"라고 발끈했고, 김부용은 "다 풀고 사는 거다. 풀고 좋게 좋게 지내는 게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되는 전 남편 언급에 이선정은 LJ를 향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는 "나는 걔한테 나쁜 감정이 없다. 왜인지 아냐. 사람이 감정을 다 소모하다 보면 후회가 없다. 그래서 나는 나쁜 감정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정은 1996년 김부용의 '풍요 속의 빈곤' 무대에서 1대 '맘보걸'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등으로 인기를 모았던 그는 2012년 6월 LJ와 교제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해 화제를 모았으나, 약 4개월 만에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