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결혼 후 과감해진 패션...'하의실종'에 '성게 머리'로 비주얼 쇼크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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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파격적인 패션과 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MTV 공식 계정에는 영화 '틴에이지 섹스 앤 데스' 시사회 현장을 찾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이 영상으로 올라와 있다.
MTV 측은 1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쇼트 헤어로 변신했다. LA에서 열린 영화 '틴에이지 섹스 앤 데스' 프리미어 시사회를 찾은 크리스틴"이라는 설명과 함께 그녀의 영상을 게재했는데, 해당 영상에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몰라보게 시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하의실종' 패션으로 가느다란 허벅지와 종아리를 부각시켰고, 특히 남자처럼 짧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여 '매니시'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그는 카메라를 보고 양손으로 V를 하면서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지어 특유의 악동 분위기를 풍겼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트와일라잇' 때의 여성적인 분위기가 아예 사라진 것 같다", "동성 연인과 결혼하더니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네", "예전 소녀스럽던 분위기가 그립다", "스타일리스트가 깜빡하고 하의를 안 준 거 아니냐?", "시크한 분위기 멋지다", "아티스트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버트 패틴슨와 2009년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만나 2013년까지 약 4년간 교제했다. 하지만 2012년 스튜어트가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을 함께 작업했던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지르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을 일으켰고, 이후 두 사람은 결별했다. 나아가 스튜어트는 2013년 양성애자임을 밝한 뒤, 동성 연인 딜런 메이어와 공개 데이트를 즐겨 오다가 2025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그는 연출 데뷔작인 '물의 연대기'로 지난 해 9월 열린 제51회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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