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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노을이' 최성원, 백혈병 재발 고백에 눈물…"너무 힘들었다"

작성일: 2026.08.03 11:0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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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원. 출처|'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
▲ 최성원. 출처|'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 채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 당시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는 최성원, 박해수,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한다.

이 가운데 선공개된 예고편에는 최성원이 백혈병 투병 시절을 언급하다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장항준은 "최성원이 작품이 한창 잘될 때 아프다는 기사가 났다"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최성원은 "2016년도에 아팠고 재발됐다. 너무 힘들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다시 떠올리기 싫을 정도"라고 당시의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당시 최성원의 곁을 지켰던 절친들도 함께 힘들었던 기억을 전했다. 임철수는 "심각하게 놀랐다. 그날 걷다가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고, 박해수는 "더 좋게, 건강하게 완쾌될 거라는 믿음도 있었다"라고 최성원의 회복을 바랐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1985년생인 최성원은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의 남동생 노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해 2018년 활동을 재개했지만, 2년 만인 2020년 백혈병이 재발하면서 골수 이식 수술을 받고 투병했다. 그는 약 2년여의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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