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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이숙캠' 하차하니 더 잘나가…토크쇼 MC 발탁→광고까지 '섭렵'

작성일: 2026.08.07 16:1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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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하차 이후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진태현은 7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먼저 무더위 속 팬들의 안부를 물은 진태현은 "이번에도 감사로 광고촬영을 하고 왔다. 대한민국에서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우리 삶에 가까이 있는 청소업체의 모델이 됐다"며 "항상 감사하게 저라는 사람에게 진정성이나 신뢰라는 단어로 광고주들이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더욱 겸손하고 바르고 단정하고 겸손하게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브랜드 모델이라는 자리보단 함께 성장하는 가족이라 생각한다. 서로 잘됨을 응원하고 홍보 모델로서 나름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한다. 살아가면서 계속 배우는 건 결국 관계는 마음이고 진심이고 노력이다"라며 "비록 여러 사람이 말하는 세상이 성공의 이정표대로 가고 있진 않지만 아내와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감사의 이정표도 아주 큰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걸 많이 배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감사하다. 감사를 삶의 모든 곳의 이정표로 정하겠다"며 재차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진태현.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로써 진태현은 '이숙캠' 하차 이후 더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게 됐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16일 방송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진태현은 흔한 작별 인사조차 하지 않았고, 제작진은 "22기가 오기까지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진태현 조사관님께 감사드립니다"라는 짤막한 자막으로 마지막 인사를 대체했다. '이숙캠' 측이 감사패를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직접 전달하지 않고, 매니저를 통해 전달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찝찝함을 남겼다.

이 가운데 진태현은 지난달 배우 신현준이 메인 MC를 맡고 있는 CTS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에 아내 박시은과 함께 동반 MC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더해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이숙캠' 하차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듯한 분위기다. 

한편 1981년생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1월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세 딸을 입양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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