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김규빈·투어스 도훈, '음중' MC 하차…22일 마지막 방송[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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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앤더블 김규빈과 투어스 도훈이 '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한다.
7일 MBC '쇼! 음악중심' 측은 "김규빈과 도훈이 MC 합류 약 1년 5개월 만에 MC 자리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2일이다.
지난해 3월 1일 '쇼! 음악중심' MC로 발탁된 김규빈과 도훈은 약 1년 5개월 동안 MC를 맡아왔다. 밝은 웃음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안정적인 호흡을 펼쳐 호평받았다.
또한 전 MC였던 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남다른 티키타카와 친근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훈은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쇼! 음악중심'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투어스 도훈으로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했다.
김규빈은 지난 5월 그룹 앤더블로 데뷔했으며, 도훈은 2024년 1월 투어스로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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