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최고 포수' 야디어 몰리나, 2017 WBC 참가…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작성일: 2016.11.29 09:1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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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마무리 투수 오승환의 '영혼의 파트너' 야디어 몰리나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 시간) '몰리나가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WBC에 참가한다. 몰리나는 WBC에 3번 출전했다'고 보도했다.
몰리나는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포수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고 2006년과 2011년 세인트루이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연속 내셔널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았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85 108홈런 703타점으로 방망이에도 강점이 있다. 올 시즌 타율 0.307를 기록하며 201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3할 타율로 복귀했다.
푸에르토리코는 멕시코, 이탈리아, 베네수엘라와 D조에 편성됐다, D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우 채로스 데 할리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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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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