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철인 김현수, 왼손 상대 표본 적다' 플래툰 의문 제기
작성일: 2016.11.28 09: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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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지역지인 MASN이 27일(한국 시간) 김현수의 플래툰 사용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로치 쿠뱃코 기자는 '김현수의 왼손 투수 상대 타석 표본'이 너무 적다. 김현수의 과거 별명인 'Iron man(철인)'을 간과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볼티모어 벅 쇼월터 감독이 'KBO 리그에서 김현수가 왼손 투수로 상대로 잘 치지 못했다'고 언급한 것을 반박했다. 쿠뱃코는 '김현수는 KBO 리그에서 2010년, 2011년 왼손 투수를 상대로 2할대 타율이었으나 2012년부터 꾸준히 3할 타율을 기록했다'고 이야기했다.
쿠뱃코는 'KBO 리그와 메이저리그 투수들을 직접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다음 시즌 김현수에게 왼손 투수를 상대로 기회를 좀 더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 오른손 타자를 준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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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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