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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예상치 못한 시즌에 최고의 성적을 내는 팀” 이날을 기다렸다,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 (10.62)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의 정신적 지주이자 KBO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인 양현종(38)은 지난 26일 열린 2026년 KBO리그 미디어데이 당시 KIA의 올 시즌 순위 예상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잘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2024년 통합 우승 팀이었던 KIA는 지난해 리그 8위까지 추락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시즌 시작부터 나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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