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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400번째 메달 주인공 탄생...'4번째 올림픽 맏형' 37세 김상겸, 스노보드 은메달 획득 (5.43)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대한민국의 동계 올림픽 첫 메달이 나왔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에서 맏형 김상겸이 은메달이라는 값진 수확을 거뒀다. 대한민국 하계 및 동계 올림픽을 통틀어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탄생한 순간이다. 김상겸(37·하이원)은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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