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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제리케이, 악성 뇌종양 투병 중 별세..향년 42세 "교모세포종 앓아" (35.53)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제리케이(김진일)가 악성 뇌종양 투병 끝에 27일 별세했다. 향년 42세. 래퍼 제리케이는 최근 약 2년 간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해왔던 터. 그의 별세 소식은 유족이 전했다. 고인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으로, 2001년 고등학교 동창인 래퍼 메익센스와 랩 듀오 로퀜스로 데뷔했다. 이후 힙합 크루 소울컴퍼니의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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