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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보라색" 쑨양, 34살에 결승행 기적!…"中 수영계 영원한 스타" 중국 열광→자유형 400m 금메달 놓고 판잔러와 정면승부 (2.0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수영 선수로는 환갑이나 다름없는 나이에 중국 최고 권위 대회에서 결승행에 성공한 쑨양(34)을 향해 중국 언론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쑨양은 1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4조에서 3분52초90으로 전체 8위를 기록, 결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4조 5번 레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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