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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금마영화제' 레드카펫 밟았다…중화권 활동 스타트

작성일: 2025.11.18 10: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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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제공| 매니지먼트런
▲ 진영. 제공| 매니지먼트런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첫 중화권 무대에 입성했다.

진영은 대만 영화 '1977년, 그 해 그 사진' 주역으로 17일 열린 제62회 금마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레드카펫을 밟았다. 

'금마영화제'는 중화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로, 진영의 중화권 활동 시작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 자리다. 

'1977년, 그 해 그 사진'은 1977년 대만 중리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혼란과 희망이 공존하던 시대에 세 명의 청춘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내는 로맨스 시대극이다. 극중 진영은 아픔을 딛고 대만으로 떠난 태권도 코치 김호희 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 작품을 통해 진영은 넷플릭스 '희생자 게임', 영화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등에 출연한 대만의 라이징 스타 이목과 호흡을 맞췄다. 

진영은 '금마영화제'를 통해 '1977년, 그 해 그 사진'을 첫 공개하고 GV로 관객과 처음 만났다. 

특히 진영은 K-뷰티 브랜드 초슈의 대만 지역 광고 계약 체결 등으로 대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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