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현무 "호텔서 공개결혼 하고파"…"강남♥이상화 알고있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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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의 결혼식 로망에 대해 밝히며 강남 이상화 부부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는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공개 연애 중인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충격적인 결혼 발표로 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아이돌과 최고의 조카 바보 아이돌 랭킹을 알아봤다. 틴탑 창조와 에이핑크 초롱이 인턴기자로 출연한 가운데, MC 장도연은 "결혼을 하게 된다면 화려하게 하고 싶냐, 이효리처럼 스몰 웨딩으로 하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현무는 "저는 매번 달라진다. 스몰 웨딩이 트렌드일 때는 스몰 웨딩이 멋져 보였다"고 답했고, "원빈 이나영 씨가 굉장히 스몰 하게 하지 않았냐. 밭에서 한 거. 내가 또 밭이 잘 어울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지금은 호텔에서 하고 싶다. 약간 좀 모던하게"라고 밝힌 전현무는 "다들 연예인이니까 비공개 결혼하지 않냐. 저는 완전 공개"라고 공개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해요 결혼해요"라고 소문을 내는듯한 행동을 보여줘 출연진들을 폭소케한 전현무는 아울러 "과거 강남 이상화 부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전부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강남이 예전에 내게 부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물었다. 그래서 패널을 할 생각인지 되물었는데, 말을 얼버무리더라. 그때 눈치챘고 결국 알아냈다"고 밝혔고, "6, 7개월 동안 비밀을 지켰다. 입이 근질거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는 15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현재 KBS 이혜성 아나운서와 공개 연애 중인 만큼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추후 결혼식은 호텔에서 공개로 진행하는 거냐며 기대감을 품었다.
전현무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부터 빠짐없이 이혜성의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왔고, 최근에는 전현무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 경북 지역에 성금 1억 원을 기부하자, 바로 다음 날 이혜성이 마스크 1000장과 휴대용 손 소독제 1000개를 기부해 선행도 나란히 하는 '사랑꾼' 커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아나운서라는 공통분모로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지난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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