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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시청률 62% 레전드 드라마 포기 고백…"아무렇지 않았다"('데이앤나잇')

작성일: 2026.10.25 12:2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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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명품 배우 김정난이 최고 시청률 62.7%를 기록한 역대급 흥행 드라마 출연을 거절했던 일화를 밝혔다. 

김정난은 24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인생의 희로애락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묵직한 공감을 선사했다.

웅산과 함께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김정난은 오랜 세월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함을 유지해 온, 아름다운 싱글 50대의 남다른 자기 관리법을 공개했다. 

김정난은 “삼시 세끼를 다 먹는다”라며 규칙적이고 가벼운 식단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반면 웅산은 “30년째 거의 똑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아침을 오전 9~10시경 먹은 뒤 오후 3~4시면 저녁 식사를 끝낸다고 말했다.  

▲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배우 데뷔 35주년을 맞은 김정난은 “연기를 꾸준히 할 수 있었던 동력은 욕심을 부리지 않아서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KBS ‘내일은 사랑’에 출연해 단숨에 스타덤에 올라 신인상까지 받은 김정난은 당시 ‘젊은이의 양지’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 과감히 작품을 포기했다고 했다. 

그러나 '젊은이의 양지'는 시청률 62.7%로 초대박 작품이 됐다. '첫사랑' '사랑이 뭐길래' '모래시계' '허준'을 잇는 역대 시청률 톱5의 전설이기도 하다. 그러나 김정난은 ‘젊은이의 양지’를 놓친 것에 대해 “전혀 아무렇지도 않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졸업하기까지 2년의 공백 후 찾는 곳이 없어진 김정난은 배우가 아닌 리포터부터 아침 방송 MC까지 해야 했지만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출처|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이날 48회를 끝으로 시즌 1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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