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소의 '릴레이 후원',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스포츠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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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낫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스포츠 살리기에 나섰다.
낫소는 지난 7일 인제군체육회 사무국에서 인제군 축구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낫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낫소가 투자 개발한 국내 최초의 스포츠 전용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를 인제군 축구협회에 제공한다.
낫소의 스포츠 전용 코로나 자가진단키트는 검사 후 3분 내로 결과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포츠 활동 현장에서 빠른 자가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민감도와 특이도를 99%까지 끌어올려 감염여부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 검사 결과 시점과 대회 개최 시점 시차에 차이를 두지 않아도 될 만큼 안전한 대회운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열 인제군 축구협회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던 많은 대회들이 취소가 되거나 축소가 되어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낫소와의 업무 협약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지역 스포츠 활동과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정의석 낫소 대표는 제천시 체육회를 시작으로 지난주 8월 31일(화)에는 해남군 체육회(회장 조성실)와 9월 1일(수)에는 나주시 체육회와도 후원 협약을 맺으면서 침체되어 있는 지역 스포츠 살리기에 열정을 보이고 있다.
정의석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지역 스포츠 활동은 물론이고 연계된 지역 경제도 많이 침체되어 있는데 이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낫소가 최대한 도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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