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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후보 3인 공개…한국 팬의 선택은

조형애 기자 cha@spotvnews.co.kr 2017년 10월 02일 월요일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내 손으로' 뽑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그 세 번째 시간이 돌아왔다. 한 주간 최고의 활약으로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 후보에 오른 세 선수가 한국 팬들의 표를 기다린다.

SPOTV는 FIFA 온라인 3와 함께 매주 월요일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를 축구 팬과 함께 뽑는다. SPOTV 축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 축구 전문기자가 MVP 후보 3명을 선정하고, 일반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MVP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SPOTV에서 프리미어리그를 중계하는 김태륭, 송영주, 김민구 해설위원과 스포티비뉴스의 한준, 정형근, 조형애, 김도곤, 유현태 축구 전문기자가 3명의 주간 MVP 후보자를 선정하는 패널로 활동한다.

10월 첫째주 주간 MVP 후보는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자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 케빈 더 브라위너 - 1골 / 전문가 8표

7라운드 최고의 빅뱅 맨시티와 첼시의 경기. 가장 뜨거운 남자였던 케빈 더 브라위너가 역시 전문가 패널의 몰표를 받았다. 이번에도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동시에 경기를 흔들었다. 엄청난 활동량을 바탕으로 빌드업부터 결정적인 한 방까지 더 브라위너가 해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전술적 핵심을 담당하는 더 브라위너 맹활약에 팀도 1위를 지켰다.

◆ 해리 케인 - 2골 / 전문가 8표

'가을 전어' 해리 케인도 8표를 받으며 후보 3인 명단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다. 다소 잠잠하던 8월과 달리 9월에 펄펄 날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돌아온 케인의 뜨거워진 발은 허더즈필드 타운을 향했다. 그리고 9분 만에 골을 터트렸다. 승부는 이르게 결정났다. 케인이 23분 멀티 골을 터트리며 승리 선봉에 섰다.

◆ 마루앙 펠라이니 - 2골 / 전문가 5표

마루앙 펠라이니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집안 싸움'에서 이기고 최종 후보가 됐다. 래시포드가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지만 펠라이니의 두 골이 인상 깊었다. 팀 내 주전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는 펠라이니는 이날 경기에서 정점을 찍었다. 오른발로 하나, 머리로 하나를 넣었다. '전봇대'의 반란. 맨유 팬들도 크리스탈 팰리스전 최고의 선수(MOM, Man of the Match)로 펠라이니를 선택했다.

더 브라위너부터 케인, 펠라이니까지. 세 후보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주간 MVP의 주인공은 2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SPOTV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실시간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FIFA 온라인 3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팬 투표가 함께 열린다.

최종 선정된 MVP는 SPOTV 프로그램 ‘스포츠타임’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화요일 낮 홈페이지와 포털을 통해 투표 결과를 전할 예정이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에게 치킨 기프티콘과 FIFA 온라인 3 게임 아이템 '행운의 EP 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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