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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3] '아쉬운 제구' 맨쉽, 롯데 상대 4이닝 2실점 교체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7년 10월 11일 수요일
▲ NC 제프 맨쉽 ⓒ창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우완 투수 제프 맨쉽이 포스트시즌 2번째 선발 등판에서도 에이스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맨쉽은 1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4사사구 2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SK 와이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던 맨쉽은 이날도 투구수 83개 중 스트라이크가 45개, 볼이 38개로 제구가 좋지 않았다. 여러 번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한 끝에 이날 역시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1회 박석민의 실책성 포구 미스로 인해 선두타자 전준우가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 끝에 전준우가 포수 견제에 아웃됐다. 맨쉽은 김문호와 손아섭을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1회를 마쳤다.

맨쉽은 3-0으로 앞선 2회 선두타자 이대호에게 우월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박헌도의 볼넷으로 무사 1,2루에 몰렸다. 그는 강민호를 파울팁 삼진, 번즈를 유격수 뜬공 처리했으나 문규현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해 2사 만루가 됐다. 맨쉽은 신본기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진 만루 위기에서 전준우에게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을 허용했다.

맨쉽은 3회 롯데의 중심 타선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5-2로 달아난 4회에는 선두타자 강민호가 볼넷으로 나갔다. 맨쉽은 번즈를 루킹 삼진 처리했으나 문규현에게도 볼넷을 내줬다. 그는 1사 1,2루에서 신본기를 우익수 뜬공으로, 전준우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고 위기를 넘겼다.

맨쉽은 투구수 83개를 기록한 뒤 5-2로 앞선 5회초 구창모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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