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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S]이제 못 보는걸까…걸스데이, 히트곡&퍼포먼스 다시보기

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2019년 01월 11일 금요일

▲ 걸그룹 걸스데이가 해체 기로에 놓였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에브리데이 걸스데이! 안녕하세요! 걸스데이입니다" 라는 인사를 이제는 더 들을 수 없는걸까.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들이 재계약 만료를 앞두고 각자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 사실상 팀이 해체 기로에 놓였다.

지난 2010'걸스데이 파티 #1'로 데뷔한 걸스데이는 멤버 영입과 탈퇴를 거쳐 지금의 소진, 민아, 유라, 혜리 4인조 체제를 완성했다. 올해로 데뷔 10년차가 된 걸스데이인 만큼 그들을 대표하는 히트곡과 퍼포먼스가 많다. 지금도 '레전드'로 기억되고, 많은 후배들이 커버하는 걸스데이다.

▲ 걸그룹 걸스데이의 '썸씽' 무대. 사진|방송화면 캡처

걸스데이를 가장 대표하는 곡은 '썸씽'이다. 20141월 발매된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썸씽'은 걸스데이가 보여주는 섹시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걸스데이는 옆트임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썸씽'으로 걸스데이는 음악방송 6관왕에 올랐다.

▲ 걸그룹 걸스데이의 '기대해' 무대. 사진|방송화면 캡처

멜빵춤이 인상적인 '기대해'도 걸스데이의 히트곡이다. '기대해' 전까지 주로 밝고 깜찍한 콘셉트로 활동했던 걸스데이가 섹시 콘셉트를 시작한 기점이다. 후렴구에서의 멜빵을 아래로 내려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 걸그룹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 무대. 사진|방송화면 캡처

'기대해'와 같은 해 발매된 '여자대통령'도 빼놓을 수 없다.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서면 안되냐는 등의 파격적인 가사는 걸크러시 콘셉트의 시점이 됐다. 경례를 하면서 옆으로 퍼져 나가는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는데, '여자대통령'을 걸스데이의 히트곡으로 꼽은 이유는 이 곡으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데뷔 1094일 만이어서 의미가 있었다.

'달링'도 빼놓을 수 없는 걸스데이의 히트곡이다. 20147월 발매된 '달링'은 여름을 겨냥한 듯 청량한 매력이 포인트다. 같은 해 발매된 '썸씽'과는 다른 매력이기에 걸스데이의 콘셉트 소화 능력을 볼 수 있는 곡이었다. 이 곡으로 걸스데이는 음악방송 3관왕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최정상 걸그룹임을 증명했다.

▲ 걸그룹 걸스데이의 '아일비 유얼스' 무대. 사진|방송화면 캡처

지난 2015년 공개된 '링마벨'2017년 발매된 '아일비 유어스' 역시 걸스데이를 떠올리면 바로 생각나는 곡이다. '링마벨'은 말을 타는 듯한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아일비 유어스'는 한층 성숙해지고 농염해진 걸스데이의 아찔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두 곡 모두 섹시한 매력에 걸크러시 매력을 더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11"소진은 오는 2월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유라, 민아, 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이다. 걸스데이 그룹 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으며,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고 밝혔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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