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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좋아하는' 지단 감독, 영입 리스트에 추가했다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03월 16일 토요일
▲ 라힘 스털링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라힘 스털링(24, 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레알은 선수단 개편을 위해 스털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스털링을 좋아한다. 그에 대한 평가와 올 시즌 경기력이 좋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 에덴 아자르,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스털링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 뛴 뒤 이후 맨시티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다. 올 시즌 존재감이 탁월하다. 지난 시즌 리그와 컵 대회 총 46경기에서 23골을 넣은 스털링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19골을 넣고 있다. 10일 왓퍼드전에서는 해트트릭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레알은 그동안 스털링을 꾸준하게 지켜봤다. 이 매체는 "레알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스타 중 한 명인 스털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지난 2014년, 그리고 지난 8월에 스카우터를 보내 그의 경기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단 감독도 지난 2015년 "스털링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레알은 스털링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당장 데려오지 못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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