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좋아하는' 지단 감독, 영입 리스트에 추가했다
작성일: 2019.03.16 09:5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미러'는 15일(이하 한국 시간) "레알은 선수단 개편을 위해 스털링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스털링을 좋아한다. 그에 대한 평가와 올 시즌 경기력이 좋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 에덴 아자르,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고 덧붙였다.
스털링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 뛴 뒤 이후 맨시티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다. 올 시즌 존재감이 탁월하다. 지난 시즌 리그와 컵 대회 총 46경기에서 23골을 넣은 스털링은 올 시즌 39경기에서 19골을 넣고 있다. 10일 왓퍼드전에서는 해트트릭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레알은 그동안 스털링을 꾸준하게 지켜봤다. 이 매체는 "레알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스타 중 한 명인 스털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실제로 지난 2014년, 그리고 지난 8월에 스카우터를 보내 그의 경기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단 감독도 지난 2015년 "스털링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매체는 “레알은 스털링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당장 데려오지 못해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