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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마무리, 13살 아동 성관계 혐의 감옥행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피츠버그 마무리 펠리페 바스케스(28)가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 당국은 지난달 바스케스가 플로리다 리카운트에서 13세 아동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는 이제 15살이 됐고 여전히 바스케스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펜실베이니아주와 플로리다주 시법기간 요원들이 영장을 발부받아 18일 바스케스의 집을 수색했고 몇 가지 전자기기에서 증거를 확보했다. 바스케스는 펜실베이니아 알레히니 카운티에 있는 감옥에 수감됐고 법정으로 송환될 예정이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사장은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바스케스의 변호사는 이 사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바스케스는 올 시즌 피츠버그 마무리로 56경기에 등판해 5승 1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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