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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BTS] "유명세가 세금" 방탄소년단이 군 입대 관련 질문에 대처하는 자세 (영상)

최은지 기자 cej602@spotv.net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스포티비뉴스=최은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RM이 병역 의무 관련 자신들의 생각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BE(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 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최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은 슈가는 건강 회복을 위해 이날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날 진은 군 입대 관련 질문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병역은 당연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매번 말씀드렸듯이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언제든 응하겠다. 멤버들과도 자주 이야기하는데 병역에는 모두 응할 예정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RM은 "부담감은 항상 느끼고 있다. 사실 일련의 일들이 농담처럼 하는 얘기지만 유명세가 세금이라고 하는 것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라며 "그것들이 모두 정당하고 합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는 이제 가수로서 살아가야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노이즈도 있다고 생각하고 운명의 일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 새 앨범 '비'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한 싱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라 글로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통해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 방탄소년단 진 │ 스포티비뉴스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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