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BTS] "유명세가 세금" 방탄소년단이 군 입대 관련 질문에 대처하는 자세 (영상)
작성일: 2020.11.20 13:45
최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은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RM이 병역 의무 관련 자신들의 생각을 전했다.
방탄소년단 'BE(Deluxe Edition)' 글로벌 기자 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최근 좌측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은 슈가는 건강 회복을 위해 이날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날 진은 군 입대 관련 질문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병역은 당연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매번 말씀드렸듯이 나라의 부름이 있다면 언제든 응하겠다. 멤버들과도 자주 이야기하는데 병역에는 모두 응할 예정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RM은 "부담감은 항상 느끼고 있다. 사실 일련의 일들이 농담처럼 하는 얘기지만 유명세가 세금이라고 하는 것처럼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라며 "그것들이 모두 정당하고 합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리는 이제 가수로서 살아가야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노이즈도 있다고 생각하고 운명의 일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2시 새 앨범 '비'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한 싱글 '다이너마이트'에 이어 약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라 글로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3일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를 통해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은지 기자 cej602@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