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26일 오후 소녀시대 티파니(왼쪽)는 판도라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원더걸스 유빈은 화보을 찍기 위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티파니는 끈이 달린 민소매 셔츠에 롱 카디건을 매치한 공항 패션을 연출했다. 평소 사랑스럽고 청순한 공항 패션을 보였던 티파니는 어깨와 배꼽을 노출하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더걸스 유빈은 느슨한 로브 스타일 아우터에 검은색 톱과 핫팬츠를 매치해 건강미 넘치는 섹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 티파니(왼쪽)-유빈, 핫한 공항패션


▲ 티파니, 시선 사로잡는 스타일링


▲ 티파니, 한쪽 어깨 섹시하게 오픈


▲ 티파니, 인사도 상큼하게


▲ 티파니, 일상이 화보


▲ 티파니, 이런 과감한 패션 처음이야!


▲ 티파니, 싱가포르 잘 다녀 올게요~

▲ 유빈, 등장부터 섹시해


▲ 유빈, 머리만 쓸어 넘겨도


▲ 유빈, 섹시미 넘치는 구릿빛 보디라인


▲ 유빈, 속바지보다 짧은 핫팬츠


▲ 유빈, 매혹적인 레드립!



▲ 유빈, 걸크러시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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