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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낙락' 아이오아이(I.O.I) 소혜, 10대만의 순수한 매력 어필

김정연 인턴기자 kjy@spotvnews.co.kr 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 아이오아이 소혜가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는 '게임쇼-유희낙락'. 제공|S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소혜가 '게임쇼-유희낙락'에서 순수한 매력을 뽐낸다.

소혜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SBS '게임쇼 – 유희낙락'(이하 '유희낙락')에서 첫 지상파 MC로 나서 순수한 멘트를 통해 모든 출연자들을 감동시킨다.
 
'유희낙락' 속 코너 '개발자들'은 연예인 출신 게임 PD들이 고객의 의뢰를 받아 원하는 게임을 개발해주는 신개념 게임 개발 토크 프로그램이다.

소혜는 쟁쟁한 선배 게임PD들 틈에서 인턴사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는 첫 번째 의뢰작인 '미소년·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여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던 중 "남자들이 어떻게 해주면 여자가 감동할까?"라는 질문에 "생일을 기억해주면 감동할 것 같다"라고 답변해 스튜디오의 모든 출연진들을 정화시킨다.
 
함께 출연한 김희철은 "방송을 하다보면 점점 독한 멘트와 자극적인 개그에 익숙해진다. 하지만 정말 순수한 10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김소혜가 있어서 정화되는 느낌이다. 게임이 마약이 아니라, 건강한 놀이문화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내 소원인데, 소혜의 순수함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때 목표를 잊지 않게 해준다"며 고마워 한다.
 
이에 김소혜는 첫녹화를 마치고 김희철에게 "세상에서 가장 재치있고 마음이 따뜻한 선배님, 진정한 우주대스타"라고 감사한 마음을 담은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아이오아이 멤버들 중 첫 지상파 고정 MC가 된 소혜의 모습은 오는 19일 월요일 밤 1시에 방송되는 '유희낙락'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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