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K팝 정상 아이돌이 여름 대표 그룹 쿨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쿨의 히트곡 '해변의 여인', '운명', '애상' 등이 레드벨벳 예리, 빅스 라비, 에이핑크 남주, 틴탑 니엘, 김우석 등이 재해석한 버전으로 나온다. 레드벨벳 예리, 빅스 라비, AB6IX 전웅이 부른 쿨의 '해변의 여인' 음원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틴탑 니엘, 에이핑크 남주, 남도현이 부른 쿨의 '운명'이, 8월 7일에는 레드벨벳 예리, 빅스 라비, 김우석이 재해석한 쿨의 '애상'이, 14일에는 히든 트랙이 발...
2020.07.2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