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서준영의 7년 만의 복귀작 '금이야 옥이야'가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3일 오후 진행된 KBS1 새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최지영 감독, 배우 서준영, 윤다영, 김시후, 최종환, 송채환, 이응경, 김영호, 최재원, 이윤성, 최필립, 강다현, 김시은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기대를 높였다.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대디 금강산(서준영)과 입양아 옥미래(윤다영)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찡
2023.03.23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