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인이 3월 재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제공|UAA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은 유아인이 3월 재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유아인 측은 5일 스포티비스타에 "병무청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번과 달라진 상황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유아인이 오는 3월 이후 병역판정검사를 다시 받는다고 보도했다.

대구지방병무청은 지난해 12월 신체검사에서 유아인에 대해 "6개월의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며 판정을 보류했다.

유아인은 어깨 부상으로 3차례 병역 등급보류판정을 받았다. 이에 유아인 측은 군 입대를 위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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