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바다의전설'이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이 상승한 가운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1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8.3%를 기록했다.

이는 '푸른 바다의 전설' 14회 시청률 17.8%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엄마 모유란(나영희 분)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7.2%,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5.4%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