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의 탈삼진을 뽑아낸 세일과 함께 주목받은 선수는 20살의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슈퍼 루키는 데뷔전에서 첫 안타와 타점, 그리고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였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네이비색 유니폼을 입고 터너 필드로 돌아온 크레이그 킴브럴. 친정팀을 상대로 통산 200세이브 대기록을 세웠다.
콜로라도 로키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콜로라도 외야수 카를로스 곤잘레스는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를 선보인 반면, 세인트루이스 좌익수 맷 할리데이는 원치 않은 다이빙으로 부상까지 당했다.
[영상]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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