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양민화(레이양)가 새로운 '머슬녀'로 두각을 나타내며 스타 탄생을 알렸다. 

양민화는 최근 SBS 예능 '썸남썸녀'에서 김지훈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양민화의 화려한 과거 이력이 이슈가 됐는데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달 개최된 2015 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 참가해 모델,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양민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확실한 소통을 하고 있다.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허리, 여기에 남다른 복근까지 과시하며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 양민화 ⓒ SPOTV NEWS, 양민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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