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팔꿈치 통증' 두산 김명신, 캠프 조기 귀국 입력 2018.02.20 14:06 수정 2018.02.20 14:40 기자명 김민경 기자 ▲ 김명신 ⓒ 한희재 기자[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투수 김명신(두산 베어스)이 부상으로 조기 귀국했다.두산은 20일 '김명신이 호주 전지 훈련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생겨 지난 15일 조기 귀국했다'고 밝혔다. 두산 관계자는 "김명신은 지금 이천에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재활 기간은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기자명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기사 박병호 도우미 김하성, 좋은 감 뽐냈다 양현종은 그때, 왜 커터를 욕심냈을까 '최고 152km' SK 산체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송진우 코치 "휠러, 빠르지 않아지만 로케이션 좋았다" '캠프 호평' 두산 후랭코프, 2016년 보우덴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김명신 두산 많이 본 뉴스 1 [PL REVIEW] 손흥민 PK골!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날에 2-3 패배...UCL 티켓 획득 '위기' 2024.04.28 23:58 2 ‘마운드 호투+안상현-최준우 활약’ SSG 퓨처스팀, LG 2군 꺾고 북부리그 선두 질주 2024.04.28 22:17 3 김수현·김지원, 해피엔딩으로 꽉 닫힌 결말...84세 생의 마지막까지 사랑했다('눈물의여왕')[종합] 2024.04.28 23:04 4 박성훈, 결국 사망 엔딩…김지원에 총 겨눴다 "죽어서라도 데려갈 것"('눈물의여왕') 2024.04.28 22:04 5 'HERE WE GO' 기자 확인...메시 호위한 '월드컵 우승' 멤버, 바르셀로나 간다→"구두 합의 완료" 2024.04.28 23:00 6 빅히트 "BTS 음해 조직적 움직임 감지, 선처 없이 강경대응"[공식입장] 2024.04.28 21:02 스포츠타임 영상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바람의 손자 #Shorts 2024-04-28 빠른 발로 만든 내야 안타! 이틀 연속 안타 신고한 이정후 #SPOTIME 2024-04-28 팀을 구하는 캡틴 갤러거 #Shorts 2024-04-28 살라와 클롭 감독의 '충돌'… 이유는?! #SPOTIME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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