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15일 오전 11시 8분 취소를 발표했다. 마산구장은 아침부터 내린 바로 그라운드가 완전히 젖어 있는 상태다.
시범경기 기간이 단축된 가운데 취소 경기까지 생겨 각 구단의 시즌 준비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LG는 김대혼 대신 임찬규가 16ㄹ 선발 등판한다.
KBO는 15일 오전 11시 8분 취소를 발표했다. 마산구장은 아침부터 내린 바로 그라운드가 완전히 젖어 있는 상태다.
시범경기 기간이 단축된 가운데 취소 경기까지 생겨 각 구단의 시즌 준비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LG는 김대혼 대신 임찬규가 16ㄹ 선발 등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