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와 한화의 시즌 11차전이 열리고 있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의 2만5000석이 가득 찼다. ⓒ 인천, 홍지수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뤘다.

SK 와이번스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고 알렸다. 오후 6시 9분에 전 좌석(2만5,000석)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번 홈경기 관중 만원은 지난 3월 24일 홈 개막전, 5월 5일 어린이날 롯데전, 5월 26일, 5월 27일 한화전에 이어 올 시즌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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