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고 알렸다. 오후 6시 9분에 전 좌석(2만5,000석)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번 홈경기 관중 만원은 지난 3월 24일 홈 개막전, 5월 5일 어린이날 롯데전, 5월 26일, 5월 27일 한화전에 이어 올 시즌 다섯 번째다.
SK 와이번스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1차전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됐다'고 알렸다. 오후 6시 9분에 전 좌석(2만5,000석)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번 홈경기 관중 만원은 지난 3월 24일 홈 개막전, 5월 5일 어린이날 롯데전, 5월 26일, 5월 27일 한화전에 이어 올 시즌 다섯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