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폴 스콜스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잔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영국 언론 ‘BBC'5(한국 시간)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바라보는 폴 스콜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먼저 스콜스는 최근 발렌시아전에 대해 포그바가 직업 정신에 대해 자극을 받은 후 맨유가 조금 더 활발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조금 달랐다. 선수들은 노력했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하지만 승리하기 위한 능력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무리뉴 감독의 경질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그가 잔류해야 한다는 긱스의 의견에 대해 동의한다. 물론, 나는 무리뉴 감독의 불평에 질렸다. 그는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해 집중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무리뉴 감독이 진짜 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리뉴 감독은 몇 년 동안 뜅난 감독이었다. 기록이 말한다. 그는 최고 중 하나다. 나는 그가 잔류하길 바란다. 아마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도전일 것이다. 우리에게 좋은 감독이란 걸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알렉시스 산체스에 대해서는 굉장히 어렵다. 우리는 그가 가진 능력을 알고 있다. 그는 아스널, 바르셀로나에서 이를 보여줬다. 한두 시즌 그에게 발생하는 일일까? 나는 그의 훈련이나 뒷모습을 알지 못한다면서 나는 그가 선수단에 능력을 높일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보여주지 못했다. 그는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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