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VAV. 제공|A TEAM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정채연이 브이에이브이(VAV)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는다.

12일 가요계에 따르면 정채연은 VAV의 신곡 '쓰릴라킬라'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는다. 정채연이 연기할 배역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한 여자 주인공이다.

정채연은 다음달 18일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공개에 앞서 '쓰릴라킬라' 뮤직비디오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게 됐다.

▲ 정채연. 출처|정채연 인스타그램

VAV의 '쓰릴라킬라'는 '나야 나'를 만든 히트메이커 라이언 전과 스웨던 유명 프로듀스 Hitmanic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모던한 팝 스타일로 재해석한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VAV의 '쓰릴라킬라'는 오는 19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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