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 김소라 PD]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디올의 새로운 패션 립스틱 출시 기념으로 열린 행사다.

또한 이날에는 가수 선미와 딘의 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배우 민효린, 가수 그레이, 뉴이스트 민현 렌, 여자친구 신비 예린 엄지 등이 참석했다.
▲ 뉴이스트 민현, 렌 ⓒ star K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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