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5회 타자 일순하는 등 집중타를 쏟아 냈다.
마지막으로 안타가 없던 박건우가 6회 우전 안타를 치며 선발 전원 안타 기록이 달성됐다.
시즌 33호 통산 925호, 팀 시즌 2호 기록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정철우 기자
두산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5회 타자 일순하는 등 집중타를 쏟아 냈다.
마지막으로 안타가 없던 박건우가 6회 우전 안타를 치며 선발 전원 안타 기록이 달성됐다.
시즌 33호 통산 925호, 팀 시즌 2호 기록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정철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