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배우 고아라가 31번째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인이 된 고아라와 어린 시절 고아라를 비교해 붙여놓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90년생으로 올해 31살이 된 고아라는 어린 시절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해치'에서 열연한 고아라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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