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ㅣ이요원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요원이 플라잉 요가로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뻣뻣. 곡소리 대박"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플라잉 요가 중인 이요원 모습이 담겼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하면서 긴 팔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그는 아이 셋을 낳았던 몸매로 보이지 않을 만큼 우아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편 박진우는 화학 기업 대표의 장남으로, 현재 여러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재력가다. 그는 드라마 '선덕여왕' '불야성' '욱씨남정기' '달리는 조사관' '이몽'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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