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이교덕 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는 코너 맥그리거의 이름만 나오면 치를 떤다. ESPN과 인터뷰에서 "기자회견에 오지 않은 건 그가 나약하다는 증거"라며 "그를 운동선수로 보지 않아. 존중하지 않지. 떠드는 것에 비해 나약한 놈"이라고 말했다.

공백기를 갖고 있는 론다 로우지는 또 세 편의 영화에 출연하기로 계약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방송하는 TV 채널 라이프타임 네트워크의 작품에서 열연할 예정. 옥타곤 밖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 'UFC 마감 뉴스'는 하루 동안 있었던 UFC 관련 소식 8꼭지를 요약해 알려 드립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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