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한희재 기자]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종합격투기대회 '타스(TAS) 10-더 파이널 위너’ 라이트급 김경완에게 KO 당한 오즈키 신야가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