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메인이벤트에서 타이론 우들리(오른쪽)와 스티브 톰슨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언더독으로 평가 받은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34, 미국)는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그런데 아쉬운 뒷맛을 남겼다. 도전자 스티븐 톰슨(33, 미국)과 비겼다. 5라운드 종료 후 판정은 1-0(47-47,47-47,48-47).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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