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 13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 메인이벤트. 코너 맥그리거가 에디 알바레즈를 상대로 펀치를 날리고 있다. 

코너 맥그리거(28, 아일랜드)가 UFC 역사상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챔피언에 올랐다. 페더급 챔피언벨트에 이어 라이트급 챔피언벨트까지 어깨에 둘렀다.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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