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김다현, 남녀 1위로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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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김용빈과 김다현이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1라운드 예선에서 남녀 부문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을 포함해 남녀 각각 톱10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는 2026년 상반기 트로트 가수들의 방송·음원·음반 활동과 온라인 화제성, 검색량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KSI 트로트 영향력지수'와 대국민 팬투표를 결합해 국민트로트스타를 선정하는 캠페인이다.
8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지난 1라운드에서는 대국민 팬투표 결과 70%와 2026년 7월 KSI 트로트 영향력지수 30%를 합산해 남녀 부문별 상위 10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선정했다.
남자 부문에서는 김용빈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박서진과 손태진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이찬원 강문경 황영웅 장한별 신승태 성리 박지현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김다현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과 빈예서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어 송가인 오유진 홍지윤 홍자 염유리 이소나 양지은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2라운드에 합류했다.
2라운드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1라운드와 달리 KSI 트로트 영향력지수를 별도로 반영하지 않고, 100% 대국민 참여투표만으로 최종 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한다.
이에 따라 2라운드에서는 현재의 방송 활동이나 빅데이터 영향력보다 팬덤의 결집력과 국민의 직접적인 선택이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남녀 각 부문의 순위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타덤(STARDOM)과 K탑스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양쪽 플랫폼의 투표 결과는 합산해 최종 순위에 반영된다.
어워즈 관계자는 "1라운드가 KSI 빅데이터와 국민투표를 결합해 상반기 활약상과 팬덤의 지지를 함께 평가한 과정이었다면, 2라운드는 국민의 선택이 100% 반영되는 본격적인 인기 경쟁"이라며 "응원하는 가수의 최종 라운드 진출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1회 '2026 KSI 국민트로트스타 상반기 결산 어워즈' 2라운드 투표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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