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야구·언론·학계 아우르는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 출범…본지 이재국 전문위원 선정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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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가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진행했다. 본지 이재국 전문위원이 언론계 대표로 선정위원에 위촉됐다.
선정위원회는 예비 후보자 및 헌액 후보자 추천, 헌액자 최종 승인 및 헌액 취소, 공로 헌액자 선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언론계·학계·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야구계에서는 구단 임원 출신인 민경삼 SSG 랜더스 고문과 이태일 프레인스포츠 부사장, 전 KBO 기록위원장인 윤병웅 KBO 비디오 판독센터 부센터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조민준 사무처장이 위촉됐다.
언론계에서는 홍윤표 OSEN 선임기자를 비롯해 전 한국야구 기자회장인 이재국 스포티비뉴스 전문위원, 이성훈 SBS 스포츠 취재부장, 김양희 한겨레 스포츠 팀장, 정세영 한국야구 기자회장 등 5명이 위촉됐으며, 학계에서는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손환 교수가 위촉됐다.
야구계의 오랜 숙원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은 2027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KBO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부산시, 기장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으며, 야구팬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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